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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탤런트 한인수 나이 목사

지난 2016년 4월 배우 한인수(1947년생)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답니다. 뮤지컬 ‘갈릴리로 가요’의 연습에 한창인 한인수를 지난 2016년 4월 7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순복음 성문교회에서 만났답니다.

한편 한인수는 “연출을 맡은 이민욱 감독님이 기독교 작품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하셨다”라고 전했습니다. “세상의 연극 이상으로 투자하고 무대도 완벽히 만들어 관객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물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 말에 깊이 공감했다”고 말문을 열었답니다. 한인수는 “기독교 문화예술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배우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전했습니다.